역학 67

구성학 본명성

구성학을 공부하면서 많을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만 본명성만 알아도 한 사람의 특성뿐만 아니라 한해의 운까지도 간략하게라도 파악할 수 있다. 본명성에는 총 9개의 별이 있지만 예를 들어 삼벽목성인의 경우 호기심이 많고 희망적이며 뭔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성격이 급한 부분이 있다. 물론 다른 학문에서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구성학은 쉽게 알 수 있고. 태어난 해만 알아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회사를 다니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본명성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더하여 본명성을 알면 그 해의 운과 월운 그날의 운 더하여 그 시간의 운도 파악할 수 있으며 방향도 알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매일 아침 출근 전 본명성의 위치한 자리를 보고 그날 하루 어떻..

역학/구성학 2024.08.21

방위학

구성학을 공부하다 보면 방위 관련하여 내용이 언급되어 있고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고 한눈에 흉한 방향이 어느 곳인지 포국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방향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어떻게 보면 이사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 연관 있는 만큼 생각하지 않을 수없다.구성학에서 말하는 기본 포국도는 위의 사진에 오를 쪽 부분에 나와있고 이를 바탕으로 매해 운과 방위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전부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위에 사진은 올해 2024년도 구궁도이며 구성학에서 언급하는 흉살을 나타내는 A(암검살), P(파살), 그리고 오황살에 해당하는 숫자 5가 위치해 있는 곳은 올해 좋은 방위..

역학/구성학 2024.08.20

살아있다는것은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하고 문뜩 살아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할 수 있는 일도 있고 배울 수 있는 것도 있고 느낄 수 있는 것도 있다는 뜻이다맑은 하늘도 볼 수 있고 산과 바다도 볼 수 있고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릴 수 있고 또한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도 만날 수 있고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지 않다면 이러한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없으며 볼 수도 느낄 수도 만날 수도 그리고 희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다. 아직 세상에 태어나해야 할 일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그런 것이..

역학/당사주 2024.08.18

기도를 시작한지 어느덧

구성학과 당사주를 통해 기도와 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매일 기도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기도를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덧 기도를 한지도 한 달이 넘었다아침 기도를 시작하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삶을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그리고 자신에 집중하고 세상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더하여 이전보다는 차분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 속에서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하다 보니 실제로 하는 공부도 잘 되고 좀 더 전념하게 될 수 있게 되었다기도의 힘은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정말 대단한 것 같으며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하여 기도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까지도 함께 할 수 있어 ..

역학/당사주 2024.08.17

사람의 욕심이란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 같다. 때로는 욕심이 과한 나머지 건강을 해치거나 모든 것을 잃거나 더하여 하루를 힘들게 사는 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욕심이 너무 없는 것도 안되지만 과한 것도 좋지 않으니 이 부분을 조절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사람은 태어나면서 각자 자신만의 능력과 해야 할 일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구성학과 당사주를 통해 알게 되었다. 오늘도 아는 후배 부탁으로 잠시 보았지만 정말로 유능한 인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똑똑하지만 자신의 욕심과 고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구성학을 통해 알 수 있었다.욕심이 있기에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고집도 생기는 것이고 때로는 다툼도 생기는 것인 것을 알기에 자신에 대한 수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달하였다. 오늘 후배와의 대..

역학/구성학 2024.08.15

단순함이 필요할때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게 생기는 일도 많고 또 복잡하게 여러 일들이 얽혀 있다 보니 실제 필요한 것을 못 보고 지나가는 일이 많은 것 같다 매번 느끼지만 단순함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단순하지 못하고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지는 사유가 무엇일까?공부를 할 때도 일을 할 때도 기도를 할 때도 복작합게 하려면 쉽게 되지 않고 오히려 나중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헷갈리게 된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복잡하게 생각할 때마다 오히려 더 급해지는 자신도 발견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지금이 왠지 그런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 더딘 것 같고 그러다 보니 복잡하게 바라보고. 급해지는 것 같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차분해질 때 보지 못한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는데도 그걸 못하고 있고 구성학과..

역학/당사주 2024.08.14

삶이 흐름~~

하루를 보내면서 문뜩 삶의 흐름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대로 흘러가는 것을 말할 수도 있고 다른 부분일 수도 있다. 계절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듯이 우리에 삶도 유아기, 청소년기, 중년기, 장년기가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그렇다면 삶의 흐름을 보려면 계절의 흐름을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역학 공부를 하다 보면 봄에는 기분이 좋고 뭔가 희망적이는 기분이 든다 마치 한없이 맑고 순수한 어린애와 같고, 정열을 나타내는 여름은 아마도 청소년기라 보면 되고 가을이 되면 선선해지고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어 중년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되면 모든 만물이 다음을 준비하기 위하여 정리하는 시기가 되니 인생으로 보면 노년기가 된다. 이렇듯 계절은 한 ..

역학/구성학 2024.08.13

타로카드 공부

구성학 공부과 당사주를 공부하다 보니 타로 공부도 해두면 좋을 거라는 이야기를 일전에 구성학 강의를 통해 들은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공부를 시작하지 못했지만 더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아 공부를 시작하였고 총 78장의 카드에 대해서 공부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렸다.타로카드 한 장에는 그림과 사람 그리고 도구들이 등장하고 메이저 카드에서 마이너카드까지 그림들도 다양하고 암시하는 의미 또한 다양하다. 공부하면서 타로카드가 함께 있으면 좋다고 하여 바로 구매하였고 혼자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아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고 전체강의를 1번 완독 하였다.좀 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타로 공부 먼저 각 그림을 보면서 그 그림에 나타는 의미들을 파악하는 것이 익히는데 마스터하는데 빠른 길이라 하여 그림을 또 ..

역학/타로 2024.08.11

구성학을 통해 알 수 있는 정세

구성학을 공부하다 보면 정말로 신기한 것들이 많고 실제로 삶에 적용되는 부분들이 많으며 방위적인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많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들도 구성학을 통해 일본에서 올해는 별로 좋은 일이 없고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위에 사진은 올해를 나타내는 구궁도이며 1A가 있고 그곳에 흉살을 의미하는 A(암검살)이 있어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더하여 원래 1A의 자리에는 3이 있어야 하며 가운데 중궁에 있는 만큼 사방이 막혀 있어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한국을 나타내는 곳에 6이 있고 원래 6의 자리에는 4P가 있는 것을 보면 정치권에서 다툼이 있을 수 있고 부동산 거래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등도 암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다 맞출 수는..

역학/구성학 2024.08.11

과거로부터 배운다는 것은

오늘도 구성학 공부와 지인의 부탁으로 구성학을 통해 현재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그러던 중 문득 드는 생각이 들었다. 구성학을 공부하면서 미래에 다가오는 길흉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과거로부터 배우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삶을 사는 동안 이미 많은 경험을 하였고 어려움도 있었다면 좋았던 부분도 있었을 테고 어려움 속에서도 분명 잘 헤쳐 나간 일들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보면 실패로부터 배우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고 그 말은 바뀌 말하면 과거로부터 배우라는 말과도 걷다 어떻게 보면 알고 있었지만 못했던 부분을 깨달을 수 있었고 지인도 큰 힌트를 얻었다면서 매우 좋아했다. 과거를 한번 돌아보려고 한다. ..

역학/구성학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