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학 공부과 당사주를 공부하다 보니 타로 공부도 해두면 좋을 거라는 이야기를 일전에 구성학 강의를 통해 들은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공부를 시작하지 못했지만 더는 늦어지면 안 될 것 같아 공부를 시작하였고 총 78장의 카드에 대해서 공부하는 만큼 시간이 많이 걸렸다.

타로카드 한 장에는 그림과 사람 그리고 도구들이 등장하고 메이저 카드에서 마이너카드까지 그림들도 다양하고 암시하는 의미 또한 다양하다.
공부하면서 타로카드가 함께 있으면 좋다고 하여 바로 구매하였고 혼자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아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고 전체강의를 1번 완독 하였다.

좀 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타로 공부 먼저 각 그림을 보면서 그 그림에 나타는 의미들을 파악하는 것이 익히는데 마스터하는데 빠른 길이라 하여 그림을 또 보고 또 보고 있다.
아직 더 공부해야 하지만 하루를 마치고 타로 카드를 뽑아 시 그날의 상황을 함께 볼 수 있으면 타로 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연습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