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타로

운이란

happytaro 2024. 7. 28. 06:53

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좋은 운을 가질 수 있을까 하고 공부하기 시작한 역학 공부 처음에는 한자가 많고 어렵고 자신의 기본적인 특성과  운을 알고 싶다는 급한 생각에 어려움을 느꼈고 흥미를 가지기 어려웠으나 운이 좋게도 지금은 차곡차곡 하나씩 배우고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팔자가 있는데 네 개의 기둥에 각각의 역할과 의미를 부여하여 사주팔자라고 한 것 같으며 이것은 저만의 해석이라 다른 의견을 가지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

사람은 태어난 때부터 가진 팔자대로 대부분 살아가며 그에 따라 부여된 운에 따라 길, 흉이 정해지고 있는 것 같고 지나고 나면 실제 그렇게 흘러온 것 같다

운이란 항상 변한다고 하다. 그렇기에 아무리 좋은 팔자를 가지고 태어나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좋을 수는 없다. 물론 팔자가 좋게 태어났다면 운이 나쁘게 들어왔다 하더라도 조금은 낳을 수 있다고 한다.

운이란 사계절이 변하듯이 매해 다가오는 운이 있고 좋은 때가 있으면 나쁜 때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은 공평한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 속에서 자신을 발전시켜 성공에 이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다가오는 미래를 조금이라도 알고 자신의 특성에 맞게 대비를 하기 위해서라도 인생의 큰 결정을 하는데 역학 공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한결같이 다가오며 느끼게 해주는 것처럼 운도 우리에게 한결같이 다가온 만큼 좋은 운이든 나쁜 운이든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일 정성스럽게 사는 것이 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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