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 같다. 때로는 욕심이 과한 나머지 건강을 해치거나 모든 것을 잃거나 더하여 하루를 힘들게 사는 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욕심이 너무 없는 것도 안되지만 과한 것도 좋지 않으니 이 부분을 조절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 같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각자 자신만의 능력과 해야 할 일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구성학과 당사주를 통해 알게 되었다.
오늘도 아는 후배 부탁으로 잠시 보았지만 정말로 유능한 인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똑똑하지만 자신의 욕심과 고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구성학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욕심이 있기에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고집도 생기는 것이고 때로는 다툼도 생기는 것인 것을 알기에 자신에 대한 수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달하였다.
오늘 후배와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욕심이라는 부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어 감사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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