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학을 공부하다 보면 정말로 신기한 것들이 많고 실제로 삶에 적용되는 부분들이 많으며 방위적인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많다.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들도 구성학을 통해 일본에서 올해는 별로 좋은 일이 없고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위에 사진은 올해를 나타내는 구궁도이며 1A가 있고 그곳에 흉살을 의미하는 A(암검살)이 있어 피해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더하여 원래 1A의 자리에는 3이 있어야 하며 가운데 중궁에 있는 만큼 사방이 막혀 있어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을 나타내는 곳에 6이 있고 원래 6의 자리에는 4P가 있는 것을 보면 정치권에서 다툼이 있을 수 있고 부동산 거래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등도 암시하고 있다.
완벽하게 다 맞출 수는 없지만 흐름을 파악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로 놀랍고 신기하다.
또한 개인의 운에도 적용되는 만큼 조금이라도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누군가 운에 대해 물어온다면 아는 선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전달해주고 있는 만큼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