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학을 공부하면서 많을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만 본명성만 알아도 한 사람의 특성뿐만 아니라 한해의 운까지도 간략하게라도 파악할 수 있다.
본명성에는 총 9개의 별이 있지만 예를 들어 삼벽목성인의 경우 호기심이 많고 희망적이며 뭔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성격이 급한 부분이 있다.
물론 다른 학문에서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구성학은 쉽게 알 수 있고. 태어난 해만 알아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본명성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더하여 본명성을 알면 그 해의 운과 월운 그날의 운 더하여 그 시간의 운도 파악할 수 있으며 방향도 알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

매일 아침 출근 전 본명성의 위치한 자리를 보고 그날 하루 어떻게 보내고 약속이 있다면 그 방향에 흉살이 있는지 등을 보고 대응할 수 있다.
본명성 하나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더하여 이를 통해 하루를 어떻게 보낼 지도 한번 생각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