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시작한 지 벌써 11월이 지나 12월로 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은 멈추지 않고 정말 빠르 다는 생각을 생각을 해본다
갑진년(2024)년이 지나고 나며 을사년(2025)년이 시작되는데 뭔가 을사년 하니 어디선가 많이 듣던 협약 같은 이름이 떠오른다. 바로 을사조약이다.

을사년(2025)년에는 을사조약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며 얼마나 그랬으면 을씨년스럽다의. 어원이 되었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얼싸 좋다로 바뀌는 해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남은 기긴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고 한다.

남은 약 3 개윌 2024년을 위해서라도 마무리를 잘하며 경고 망동하지 말아야 다가오는 한 해 멋지게 보낼 수 있다고 한다
11월 한 달 나름 열심히 보냈다고 하나 좀 더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이 변덕스러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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