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삶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보내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고 한다.
삶을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다른 사람 세상이 아닌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삶은 재밌는 거라고 한다.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이 직접 개척하고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각자 태어난 환경이 다를지 모르지만 얼마나 삶에 순응하고 정성스럽게 하루하루 사는가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구성학 공부를 통해서도 깨달은 봐가 있다
과연 나는 오늘 하루 삶을 어떻게 살았는가? 한 번뿐인 나의 삶에서 주인공이자 영화감독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이다.
하루를 마무리 해가는 지금 이 시점에 나는 나의 삶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느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