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학 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거 보면 시간이 참으로 빠
르게 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명리학을 공부하면서 모르는 부
분도 많았지만 처음 접하는 학문이라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한 사람의 운명을 보는것
이 쉽지 않는 것을 깨닫게 될때 쯤에 구성
학이라는 학문을 알게 되었다.

구성학은 명리학과는 달리 9개의 별을 가지고
각 궁에 해당하는 상의를 알면 되는 거라 쉽지는
않지만 조금은 수월하게 공부 할 수 있었다.
구성학을 공부하면서 내 자신의 운명 뿐만 아니
라 삶의 이치와 함께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배울수 있었고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씩
삶에 적용하고 있고 신기하게도 맞는 부분이 믾
아 놀라울 뿐이다.
지금은 매일 아침 일어나 잠사라도 시간을
내어 오늘의 일진을 보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하 보고 동시에 타로카드도
함께 활용하면서 하루룬 시작하고 있다.
좀더 공부하고 수련이 필요하겠지만 구성
학은 내샮에 많은 가르침을 주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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